하나만 고르셔도 됩니다. 여섯을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것을 고르시든 제1강은 「감정의 설계 — 인공지능에게 무엇을 시킬 것인가」입니다 — 손으로 그리는 법이 아니라 무엇을 표현할지 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설계는 인공지능이 하므로 이 대목은 하루로 끝냅니다. 사진을 한 붓 그리기로 바꾸는 원라인도 여기서 다룹니다. 각 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산업은 크기로 이깁니다. 더 큰 공장, 더 많은 물량, 더 낮은 단가. 그 셈법 앞에서 한 사람의 손은 언제나 진다고들 합니다.
비조는 그 셈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장도, 재고도, 줄 세울 사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경제적 가치는 규모에서 나오지 않고, 남이 대신할 수 없는 고집에서 나옵니다.
다만 혼자 두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광장이 필요합니다. 여기는 50대 이상 아날로그 시니어와 10대의 디지털 젊음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원리를 아는 손과 감각을 아는 눈이 한 작업대에 놓입니다. 각자 만든 것은 각자의 것으로 남습니다.
혼자 오셔도 됩니다. 신청은 각자 하시고, 나이는 묻지 않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광장을 열어 두는 데까지이고, 그다음은 시간이 합니다.
민간자격 「비조AI프린팅크리에이터」를 2026년 9월 6일 등록 신청하여 현재 심사 중입니다. 등록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이수증만 발급되고, 등록이 끝나면 이수증은 추가 비용 없이 자격증으로 전환됩니다. 진행 상황은 민간자격정보서비스(pqi.or.kr)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공인 자격이 아닙니다.